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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길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푸른 하늘 2018. 7. 22. 23:07

 

 

하나님의교회에는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유월절에 대해서 전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후의 만찬 그림에 대해서 말하면 대부분 <아 그거는 알아요>라고 말합니다.

그 최후의 만찬 그림이 바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자 친히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셔야 영생을 주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인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의 얻을 수 있는 몸입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희생되시는 고난의 길을 선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시기 위해서 주신 규례가 새언약 유월절 절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 절기를 소중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희생의 피 값을 치르고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절기입니다.

우리에게 그 어떤 희생도 요구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지키기를 원했다고만 말씀하셨습니다.

 

<눅 22장 14~15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서 영생의 축복을 약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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