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선택 받은 이유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하는데, 나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을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보는 축복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은 더욱 특별한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전 1장 26~29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미련한 사람들을 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먼저 부르심을 받은 이유는 먼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먼저 불러주셔서 이 땅에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준비하는 삶을 알려주셨습니다.

 

<고전 15장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우리는 먼저 부르심을 받고 이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준비하는 축복된 성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구원의 축복으로 인하여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합 3장 17~19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이 땅의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준비하는 삶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시작하셔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과 예언의 말씀에 순중으로 따르는 우리가 되어서 구원의 축복을 놓치는 어리석은 자들은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