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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정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푸른 하늘 2017. 10. 16. 20:32

 

 

 

얼마전 <<구해줘>>라는 드라마를 보고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오해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 드라마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오히려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히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더욱 존중하고, 사랑하며, 화목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가정에 초대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만 간절할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과거에 예수님께서도 수많은 비방으로 힘들었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오셨지만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했던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요 10장 33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가장 어리석은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었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을 세우시고,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심을 보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영접했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이시대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서 성경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길을 허락해 두셨습니다.


<<요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주신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 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성도들만 있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의 가르침을 다시 세워주신 아버지하나님이신 안상홍하나님께서 계시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시며,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참 하나님의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들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판단하지 마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참 하나님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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