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본문
하나님을 믿는 신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확인해 보신적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렘7/25~26]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렇치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으로 지켜야 한다고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우리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새언약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새언약의 절기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하게 하기 위해서 본을 보였다고 분명하게 기록하셨습니다.
내 생각으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것을 지키는 것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순종으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구약의 모세 율법이 아니라, 신약의 그리스도 율법을 온전히 배워서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신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배워서 구원의 축복에 참여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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