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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가 오심을 믿음

푸른 하늘 2017. 12. 21. 23:59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는다고 자부하십니까?

그렇다면 성경의 모든 말씀을 다 이해하고 있습니까?

혹시 스스로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말씀만 믿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시고 계심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 맨 마지막 계시록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를 성령의 신부라고 알려드리면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상 성경은 믿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서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에 생명수는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렘 2장 13절)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요 4장 14절) 생명수를 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도가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겠다는 말씀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시겠습니까?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하신 것입니다.


<계 21장 5~7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시록 21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생명수를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계시록 22장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분도 또한 하나님이 분명하십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께서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셨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건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우리 어머니를 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 22장 17절의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성경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들이 되면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받아들여야 구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잘 몰라서 하나님을 제대로 영접하지 못했다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성경의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실 바랍니다.

꼭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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