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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러 오세요

푸른 하늘 2017. 12. 24. 23:04

 

 

저희 하나님의교회에는 다른 곳과 다르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 함께 하시기에 더욱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런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아름답고 모두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3장 1~13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을 믿는 신앙 속에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을때 구원과 축복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눈앞의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에서 보면 이 지구는 정말 작은 먼지 알갱이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곳에 살고 있는 보잘것 없는 우리를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하늘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셔서 세세토록 하늘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상급으로 천국의 삶을 약속하셨습니다.

 

<계 20장 6절>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계 22장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그러므로 우리를 하늘나라 제사장으로 불러 주시는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해야 합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아버지의 신부이시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엘로힘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려 하나님의교회에 오셨습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든지 어머니를 믿고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따르면  사랑의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어려움도 사라진 영원한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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