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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한 안상홍하나님의 사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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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한 안상홍하나님의 사랑

푸른 하늘 2018. 1. 23. 00:0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안상홍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 더욱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요일 4장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을 허락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깨닫지 못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목밖는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마 27장 11~26절>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기에 다시 오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에 따라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셨습니다.

바로 안상홍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다시 세워주시고 구원의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구원을 약속 받지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곳이 바로 안상홍하나님께서 계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참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약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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