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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십계명(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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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십계명(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푸른 하늘 2018. 2. 25. 23:29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말씀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벧후 1장 20~21절>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 말씀의 대부분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신 9장 10절>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판의 글은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출 32장 15~16절>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성경 말씀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말씀은 바로 십계명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십계명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모든 말씀 보다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말씀을 더욱 소중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마음으로 십계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에 대해서만은 유독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출 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십계명의 모든 내용은 우리가 소중히 지켜야하는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제 칠일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반드시 네 번째 계명인 안식일도 꼭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세상 끝날 까지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장 20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렇게 소중한 하나님의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고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십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십계명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친히 배우시고 지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약속 받는 분들이 꼭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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