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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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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

푸른 하늘 2018. 3. 4. 00:46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 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찬송가는 알고 있었는데, 새노래는 잘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새노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새노래는 성경에도 나옵니다.


<계 14장 1~5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성경에서 새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새노래는 아무나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인 죄에서 해방받은 십사만사천이 만이 부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는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은 아무곳에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다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마지막 시대 구원 받을 우리를 위해서 세워주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새노래를 부르게 하셨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인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성도들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시온산에서 구원받을 자들로 예언되어 있는 십사만사천만이 부를 수 있는 새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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