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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를 선택한 나의 신앙생활

푸른 하늘 2018. 3. 7. 00:49

 

요즘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결코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당장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자신의 종교가 확실한 약속이 있는 곳인지 알아 봐야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신앙 생활을 저는 하나님의교회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거나, 믿음이 있다라고 자부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에서, 나의 미래에 대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진리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모든 새언약의 율법을 지키고,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모든 진리의 말씀은 성경을 기준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계 22장 18~21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성경의 가장 마지막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말고 순종으로 지키고 하나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순종하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신앙의 길은 반드시 확실한 구원이 있는 곳에 다녀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진리를 꼭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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