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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모범이 되는 대구 서구 ‘하나님의 교회’

푸른 하늘 2017. 9. 12. 07:24

 

 

사회에 모범이 되는 대구 서구  ‘하나님의 교회’

 

이현공원 일대 환경정화활동

 

 

 

남다른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참여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현공원과 공단지역 약 2㎞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섰다.

1톤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 개선에 일조했다.

 

서구의 협조 속에 진행된 정화활동은 오전 9시부터 공원, 대로변 및 주변 골목길을 돌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근 공단지역과 이현공원은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이날 성도들은 공단지역에 무단 적치된 폐가구 정리,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세심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도심 내 환경운동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뿌리내릴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이미지 재고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232304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성경 말씀을 상고하며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한 봉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여러 상들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영국여왕상(자원봉사) 까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모범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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