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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설계도를 알아본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푸른 하늘 2018. 3. 17. 00:14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제일 궁금하기도하고 이상하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설계하신 구원의 계획을 깨닫고 이해하였기 때문입니다.

 

<히 11장 1~6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이렇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아보고 구원의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역사를 많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무너트린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수 6장 1~5절>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수 6장 15~16절>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번 도니 성을 일곱번 돌기는 그날 뿐이었더라 일곱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수 6장 20~21절>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여리고성을 무너트린 역사를 살펴봤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께서는 그 성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과 예언은 모두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역사는 장차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증거로 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계 18장 1~7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 있다라고 그 곳이 바벨론이다라고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린 모든 자들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음행을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구원의 소식도 분명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계 22장 3~6절>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소중하고 생각하고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허락할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는 자들입니다.

이 모든 성경의 말씀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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