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하나님의교회 본문

하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하나님의교회

푸른 하늘 2018. 5. 6. 23:20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매합니다.

저도 가끔 행운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복권을 사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행운만 기대하기에는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립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시 90편 9~10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이 이 성경 말씀처럼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리기에 행운만 기다리고 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을 허락한 시간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모든 비밀을 배우게 되면서 행운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잘 알아보신다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고, 종교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깨닫고,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이 담겨 있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비밀을 성경 속에 담아 두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게 기록해 두신 것입니다.

 

<요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시대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영접해야지 구원의 축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운 말씀 중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안상홍하나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한 생명수는 오직 새언약 유월절 진리입니다.

 

<마 26장 17,26~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새언약 유월절을 안상홍하나님께서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그것만 봐도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안상홍하나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를 저처럼 들으시고, 영원한 구원의 가장 큰 행운을 약속 받길 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