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우리를 구원하러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했습니다.
어떻게 안상홍하나님을 구원자로 알아 볼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이라는 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시대로 구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습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성부시대 구원자는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러한 성령시대 구원자를 안상홍하나님으로 알고 영접했던 것입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언하신 성경의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했습니다.
내 생각속에 하나님을 찾을 것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영접해서 천국의 축복을 약속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