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오늘은 요한계시록 22장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마지막 때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게로 나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 구원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진리로 생각하고 깊이 상고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를 위해서 이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약속 받을 수 ..

성경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예언서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계획하신 모든 경영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린 그 하나님의 계획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잘 살펴봐야 할 것 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그럼 성경의 여러 예언 중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고 그 밤에 대제사장과 장로들에 의해서 잡혀 가려 할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해 검을 빼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