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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선악과에 대한 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선악과를 주신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성경을 좀 안다는 사람들은 간혹 하나님께서 선악과는 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도 짓지 아니하고 좋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왜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의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두신 이유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보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도 알고 계시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말씀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 말씀의 대부분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판의 글은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