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월절 (25)
푸른 하늘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매합니다. 저도 가끔 행운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복권을 사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행운만 기대하기에는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립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이 이 성경 말씀처럼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리기에 행운만 기다리고 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을 허락한 시간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모든 비밀을 배우게 되면서 행운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마지막 재앙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앙만을 말씀하시고 구원의 약속은 없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구원의 약속도 알려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을 받는 길 밖에 없다고 예언하고 계십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서 우리는 (이 일 후에)라는 말씀을 한 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성경에서 바..
성경에는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우림과 둠밈에 대해서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우림과 둠밈은 우리에게 누가 구원을 약속해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구약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서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을때 누가 이스라엘 백성인지 알 수 없어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인지 판단을 해주셨던 역사가 있습니다.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등과 함께 나온 이..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새언약의 유월절에 대해서 알려주시면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던 것일까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축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
성경을 살펴보면 마지막에는 큰 재앙이 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해서 구원 받기를 바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멸망 받지 않고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도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성경의 모든 비밀을 풀어 주시며 구원의 표도 알려 주셨습니..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절기로 인해서 근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왜 이런 내용을 언급하냐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올바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기로 인해서 근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알기 때문에 지키지 못할까 염려해서 근심하는 것입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하면 특별한 축복이 담긴 절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떠한 재앙에서도 넘어가겠다고 약속하신 유월절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특별한 절기인 유월절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러한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는 다니고 있으면서 유월절 절기의 축복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이 약속되어 있는 절기입니다.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가라사대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고하..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 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찬송가는 알고 있었는데, 새노래는 잘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새노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새노래는 성경에도 나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선악과에 대한 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선악과를 주신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성경을 좀 안다는 사람들은 간혹 하나님께서 선악과는 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도 짓지 아니하고 좋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왜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의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두신 이유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보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은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2000년 사도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기 쉬웠을까요? 구약시대 모세는 여호와하나님을 알아보기 쉬웠을까요? 지금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하나님이시지만 그 당시에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