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하나님을 믿는 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알지도 못하며,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들은 많이 없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경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천국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
부산에 놀러 오시면 어디가세요? 해운대 보통 놀러 가시죠 다른 곳도 경치가 많이 좋겠지만 황령산 봉수대 위에서 바라본 부산 야경도 좋아요 황령산 봉수대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반대쪽은 해운대가 보이고, 여기는 시민공원이 보이는 쪽입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했는데도 멋있네요. 밤 12시에 쯤에 갔어요 ^^ 부산에 여행오시면 황령산 봉수대에서 부산 야경 한 번 꼭 보세요
교회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상징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밤에 비행기를 타신적이 있으신가요?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밤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온통 붉은 십자가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십자가가 정말 교회에 있어야 할 중요한 표식일까요? 안타깝게도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세우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세상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만 십자가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왜 십자가가 없을까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교회가 옳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십자가에 대한 말씀도 주셨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