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는 우리가 되자. 본문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구약에도 하나님께서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이러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할때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언약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게 하기 위해서 본을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과 제자들이 본을 보여 주신 그대로 새언약을 지키는 것이 믿음의 올바른 길입니다.
그래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며,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실로 구원을 약속 받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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