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진리 (7)
푸른 하늘
오늘은 안상홍하나님과 다윗왕에 예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다윗왕이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눅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처럼 예수..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깨닫게된 우리 하늘어머니이신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조차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안다고해도 예수님을 낳은 성모 마리아를 어머니하나님이 아닌가 하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알아보려고 해서는 하늘어머니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오직 성경의 진리로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세상 만물을 살펴보면 아버지도 있고, 자녀도 있으려면 어머니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
하나님을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세상은 심판에 들어가고 모두 끝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그와 다르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믿음이 없다는 말씀은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다는 말씀과 같습니다.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실패하기에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셔서 새언약의 모든 진리를 알려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24/30~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답니다. 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없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요일2/3~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오순절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초대교회 사도들은 오순절 절기를 지키고 성령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행2/1~4, 40~42]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오순절 절기를..
요즘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결코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당장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자신의 종교가 확실한 약속이 있는 곳인지 알아 봐야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신앙 생활을 저는 하나님의교회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거나, 믿음이 있다라고 자부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에서, 나의 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유하는 자녀가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 자유하는 축복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 자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복음을 듣고 진리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