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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그러한 죄인들을 구원해 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천국을 알게 해주시고, 다시 돌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친히 오셨습니다. 죄인들인 우리에게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들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갈 수 있는 천국에 데려가..
하늘
2018. 5. 22.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