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천국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본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롬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는 죄를 사함받고 구원을 약속 받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믿기만 하다고 해서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26/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새언약 유월절 절기를 가르쳐 주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것이 바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식으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죄인들인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새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 버련 것입니다.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해 두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값 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은혜의 축복을 다시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천국의 축복에 함께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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