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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하나님

푸른 하늘 2024. 8. 26. 16:37

정말 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덥다가는 사람이 살기 힘든 날씨가 될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드는 요즘입니다.

사람도 힘든데, 채소며, 동물들도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9월이 되면 조금 덜 더워진다고 하니, 잘 참고 이겨내 봅시다.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하나님

 

오늘은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하나님에 대한 주제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냅니다.

왜 이렇게 힘든 지구에서 우리는 살고 있을까요?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9/13]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이땅에 오셨는데, 우리를 죄인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늘나라 죄인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하나님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구원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만 가능합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소중한 새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폐지되어 버렸습니다.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시러 오셨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 주시러 이땅에 두번째 오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죄인들인 우리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죄사함을 약속 받고 천국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45SxKU9g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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