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우리로 표현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본문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말씀 중에서 우리로 표현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창조되었는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통해서 남성적 형상을 가진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을 가진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우리라고 기록하셨다면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서 여성적 형상을 가진 하나님은 누구라고 해야할까요?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삼위일체는 우리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말씀을 통해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의 뜻하고, 성령의 신부되시는 분은 어머니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시는 말씀이십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구원자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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