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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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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들..

푸른 하늘 2017. 11. 30. 22:51

 


성경은 무엇이라고 알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역사서라고 알고 계신가요?
아니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랬든 저랬든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주신 책이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서 성경은 사실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지구에 대한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살펴봅시다.

 

<<욥 26장 7~8절>>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셨다는 말씀은 오랜 시간 알지 못했지만 1981년 미국의 3대 천문대의 관측 결과 북두칠성과 복동자리 뒤 지구에서 4억 광년되는 거리에, 별이 거의 없는 지름 3억 광년이나 되는 빈공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1687년 아이작 뉴튼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에 따라서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욥기서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인 청동기 시대에 기록된 책입니다.
과학이 전혀 발달하지 못하는 무지한 문명인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지구에 대한 기록을 남겨 두셨습니다.

 

 

 

 
태양에 대한 기록도 성경에 있습니다.

<<시 19장 5~6절>>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우주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시대에 태양이 은하계 주변을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은 벌써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태양은 초속 220km 속도로 은하계를 돌고 있다고 합니다.
은하계를 태양이 공전하는 주기는 2억5천만년 정도라고 합니다.

 

 

 


지구 내부 구조에 대한 기록도 욥기서에 있습니다.

 

<<욥 28장 5절>>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지진파를 통해서 1905년 맨틀이 발견되고, 1930년 외핵이 발견, 1936년 내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된 20세기가 되어서야 지구의 내부에 대한 지식이 얻게 되었습니다.
내부 구조에 대해서도 성경은 자세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실임은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그런 사실을 깨닫기 훨씬 이전에 성경에 기록해 두셨던 것입니다.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한 성경의 증거도 살펴봅시다.

 

<<욥 36장 27~28절>>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 지느니라

 

이 말씀은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물의 순환과정인 증발, 응결, 강수를 성경에 기록해 두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이해하게 된것은 16,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가 세느강의 흐름을 살펴보고 비가 내리고 흘러가도 강물이 양이 변화가 없는 것을 보고 물이 순환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과학적인 증거만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증거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 1장 1~3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페르시아)의 왕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생활에서 풀어주고,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고 했습니다.
왜 고레스는 그렇게 했을까요?

고레스는 본인이 태어나기 약170년 전에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깜짝 놀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사 45장 1~3, 13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레스는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자신의 이름과 자신이 할 일까지 기록되어 있는 성경책을 읽고 감동하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지금까지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져왔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예언이 이루어질까요?

 

<<계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에서는 다시는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보았을때 분명히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예언되어 있는 것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으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천국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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