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부활절 본문

하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부활절

푸른 하늘 2018. 3. 28. 23:17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부활절입니다.

그리고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는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부활절에 달걀을 먹으로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부활절 절기를 어떻게 지키라고 본을 보여주셨을까요?

이러한 모든 궁금증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부활절 절기를 지키는 방법으로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 23장 10~12절)

이것이 구약의 초실절 절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모두 구약의 절기의 예언을 성취하시면서 신약의 새언약의 절기로 바꿔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어린양의 실체로 오셔서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며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떡을 떼도록 하시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여 부활절 절기를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모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부활절 절기도 제자들에게 지킬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달걀을 먹는 모습을 찾아 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부활절을 지키는 방법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본을 따라서 순종으로 절기를 지키는 방법이 구원을 약속 받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부활절 절기를 올바로 지키고 구원의 축복을 약속 받기를 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