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영혼의 생명수를 받을 하나님의교회 본문
우리 육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을 위해서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이 누구일까요?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서는 생명수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꼭 알아야 합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이 신부에 대해 알아봅시다.
<계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천사가 보여준 하늘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수를 주실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우리 영혼의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서 준비하신 생명수의 축복을 성경에는 자세히 기록해 두셨습니다.
<계 22장 1~2절>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 22장 5절>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우리는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통치하는 왕으로 삼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같은 축복은 하나님의교회에 오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성도들에게만 허락되었습니다.
누구라도 생명수를 받지 못하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영생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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