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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째계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신가요?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어떻게 하면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첫째 계명을 온전히 지키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 첫째 계명을 다르게 알려 주신 가르침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마22/35~38]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영혼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나요?세상에 수많은 증거를 통해서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지만, 그 이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모두들 이 땅에서의 삶이 편하고,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그럴수록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통해서 영혼에 대해서 알아보고, 영혼세계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만드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육체가 죽음을 맞이하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답니다. 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없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요일2/3~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는 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알지도 못하며,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들은 많이 없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경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천국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대로 ..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구원해 주실까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 없으신가요? 나의 믿음이 확실한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인지 고민하신적이 없으신가요? 저는 그 모든 의문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풀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 속에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지키고 있는 곳이 어디인줄 아십니까?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구원이 약속되어 있는 성도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 성도들..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예배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우리의 생각으로 드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드리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배의 날로 안식일을 정해 주셨습니다. 구약에는 양을 잡아서 지켰지만 신약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변경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직접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회당에서 성경을 읽으며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키라는 계명을 주시며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직접 행하셔서 본을 보여주시며 알려 주셨습니다. 사도들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들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킵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이고, 성경에 없고 사람들이 만들은 것이 사람의 계명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 천국에 들어 간다고 말씀..
꿀벌들이 모두 일하는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꿀벌이라고 하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습만 생각이 날 겁니다. 하루 종일 꿀을 따서 벌통으로 나르는 모습으로 모두 분주합니다. 하지만 모든 벌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체의 꿀벌 중에서 20%는 열심히 꿀을 따고, 60%의 벌은 대충대충, 나머지 20%는 놀고 먹는 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열심히 모두다 일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실상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모든 성도들의 믿음이 같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른 믿음이라고 인정받는 믿음 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 신앙 생..
하나님께서는 옛날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늘 우리의 구원을 걱정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담긴 성경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언약의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지만 그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은 깨닫지 못하고 외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불(지옥)에 던져 넣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제일 궁금하기도하고 이상하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설계하신 구원의 계획을 깨닫고 이해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