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십계명 (8)
푸른 하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째계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신가요?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어떻게 하면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첫째 계명을 온전히 지키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 첫째 계명을 다르게 알려 주신 가르침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마22/35~38]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교회에 꼭 있어야 할 것만 같은 십자가가 없습니다.교회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는 십자가가 왜 없을까요?그래서 더욱 교회 같아 보이지 않고, 이단처럼 보였던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그 어떤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고, 교회의 상징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신27/15..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을 세우지 않기에 십자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세상에 수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세우고 있을까요? 그것은 십자가가 우상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무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는 상관없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는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일곱째날이 오늘날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
하나님의교회는 일반 교회들과 다른점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유별나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 곳이라고 오해를 했습니다. 그중에서 교회라는 상징으로 십자가는 당연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모든 교회가 그렇게 하고 있었기에 잘못된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출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선악과에 대한 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선악과를 주신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성경을 좀 안다는 사람들은 간혹 하나님께서 선악과는 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도 짓지 아니하고 좋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왜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의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두신 이유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보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도 알고 계시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말씀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 말씀의 대부분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판의 글은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