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멜기세덱 반차와 안상홍하나님의 예언 본문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멜기세덱에 대해서 공부했을때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어려웠었습니다.
사람들마다 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이 갑자기 왜 등장해서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었는지, 괜히 트집을 잡고 어려워 했었습니다.
저처럼 어렵게 생각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어려웠지만 멜게세덱 반차와 안상홍하나님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멜기세덱은 장차 오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려주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창14/18~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사도 바울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던 멜기세덱은 구약의 다른 제사장들과 다르게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신약에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축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히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예언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떡과 포도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왜 어렵다고 했을까요?
[히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첫번째 아비도 어미도 없다.
성경에서는 믿음이 없는 가족을 가족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마12/50)
두번째 족보도 없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아야 합니다.(마1/1)
이러한 예언에 따라서 재림 그리스도께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가지고 안상홍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불신자의 가정에 탄생하시고, 이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예언이지만, 차근차근 살펴보면,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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