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본문
다른 모든 교회와 다르게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이것은 오직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일곱째날을 우리는 예배일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일곱째날이 오늘날 요일제도에는 어떤 요일에 해당되는 것일까요?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날은 일요일에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이됩니다.
공동번역 성서에는 일요일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지키지 않았기에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에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으로 따라야 하겠습니다.
내 생각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축복을 받는 우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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