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하나님의교회 속에 새언약 유월절 본문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새언약의 유월절에 대해서 알려주시면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눅 22장 14~15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던 것일까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축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의 축복을 약속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떠난 뒤 점차 변개되기 시작해서 325년 니케아 회의에는 완전히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중에 누구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죄 사함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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