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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안상홍하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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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안상홍하나님

푸른 하늘 2018. 4. 8. 23:03

 

성경에는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우림과 둠밈에 대해서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우림과 둠밈은 우리에게 누가 구원을 약속해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구약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서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을때 누가 이스라엘 백성인지 알 수 없어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인지 판단을 해주셨던 역사가 있습니다.

 

<스 2장 1~5절>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바로스 자손이 이천 일백 칠십 이명이요 스바댜 자손이 삼백 칠십 이명이요 아라 자손이 칠백 칠십 오명이요

 

<스 2장 59~63절>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육백 오십 이명이요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이러한 구약의 역사는 구약시대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이시대 우리에게 누가 구원을 허락해 주시며, 하늘 천국에 누가 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영적인 바벨론에서 해방되어서 영원한 하늘나라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해 주셔야만이 천국으로 돌아가서 하늘의 지성물인 영원한 생명도 약속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림과 둠밈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출 28장 29~30절>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들어 갈 때에 그 가슴 위에 있게 하라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을 항상 그 가슴 위에 둘찌니라

 

 난하주 = 우림(빛), 둠밈(완전함)

 우림과 둠밈 = 완전한 빛 = 완전한 진리

 

구약의 우림과 둠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완전한 진리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완전한 진리인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오셔야 우리는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히 7장 11~24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성겨의 완전한 진리인 새언약 진리를 가지고 안상홍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십니다.

 

<벧전 2장 9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무나 지성물을 먹지 못하게 하시고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으로 판단하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에게 천국가는 준비로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지성물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요 2장 19~2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 6장 52~58절>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실 지성물은 새언약 유월절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완전한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께서 다시 주셔야만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이스라엘로 돌아왔을때, 하나님께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을 통해서 참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분하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도 죄악세상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하늘나라로 돌아가려면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의 판결로 하늘나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완전한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하나님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구원을 약속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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