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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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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땅에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1)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전파하려고 하신 복음은 무엇일까요?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고후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사도 바울이 복음은 새언약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복음을 전한다고 한다면 반드시 새언약을 전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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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멜기세덱에 대해서 공부했을때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어려웠었습니다.사람들마다 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이 갑자기 왜 등장해서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었는지, 괜히 트집을 잡고 어려워 했었습니다.저처럼 어렵게 생각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어려웠지만 멜게세덱 반차와 안상홍하나님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멜기세덱은 장차 오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려주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창14/18~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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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일곱째날이 오늘날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하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더욱 구원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복음을 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정말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누구 일까요? 성경에 예수님께서도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의 정의는 복된 소식 즉, 좋은 소식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좋은 소식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구원의 소식일 것입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 복음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예수님께 친히 천국 복음을 들었던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봅시다.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
성경에 두가지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주신 모세의 율법과 신약시대에 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폐하시고 완전케된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완전한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라고 세워주셨음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선지자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도바울도 그리스도 율법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
장차 우리가 가게 될 하늘 나라는 얼마나 좋을까요? 기억나지 않는 하늘나라에 축복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성경 속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그 축복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