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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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약속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바른 행실

푸른 하늘 2017. 12. 25. 23:41

 

 

 

 

 

장차 우리가 가게 될 하늘 나라는 얼마나 좋을까요?

기억나지 않는 하늘나라에 축복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성경 속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그 축복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롬 8장 12~1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허락 하실 축복을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그 가치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늘나라의 축복에 대해서만 말 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가게될 하늘 나라는 행복하고 좋지만,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에서의 고난도 말하고 있습니다.

잠시 우리가 이 땅에서 고난의 받고 있지만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큰 축복을 받을 것을 알기에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의 가치를 생각해봅시다.

지금 우리는 하늘 나라에 가기 전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인이었던 우리들이 다시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변화를 할 수 있도록 허락 하신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명 하나하나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아버지를 깨닫고 어머니를 깨달았다는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진리에 대한 가치를 날마다 깨닫는 가운데 믿음의 길을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 이름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썼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느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주 예수를 믿으라” 하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닌 목수의 아들 정도로 이해하고 있던 시대에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가치를 알고 그 이름을 알리고 전하는데 모든 사명을 다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에 의지하여 죄 사함 받으시오.”

“예수의 이름에 의지해서 회개하시오.”

“예수의 이름에 의지해서 구원받으시오.”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매우 권위 있게 여기고 가치 있게 증거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이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오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높고 위대하신지를 이해해야겠고, 우리가 가치를 알고 깨달은 만큼 세상에 하나님의 성호를 담대히 증거해야겠습니다. 

 

 

 

<행 16장 27~34절>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

 

오늘날 우리도 하늘 축복의 가치를 안다면 성령과 신부를 믿으라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어찌 바울과 실라만이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위대하신 영광을 깨달았다면 누구에게라도 당당하게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셨다고 증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갈 자녀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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