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 우리는 천국가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하늘 부모님께 대역죄를 짓고, 이 지구상에 내려온 죄인들이 바로 우리들 영혼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약속을 받고, 하늘의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찾으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잃어버린 자들이 바로 죄인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이땅에서도 이산가족의 사연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의 길을 것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공부를 하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고 지금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혹자는 주입이나, 세뇌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직접 공부를 하게 되면 강요는 없고, 주입도 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며,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 깨닫게 합니다. 성경을 보면 솔로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부와, 권력 등 지상에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받았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솔로몬이 모든 것을 가지고 난뒤 다 헛되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윗의 아들 예루..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하는데, 나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을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보는 축복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은 더욱 특별한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