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장차 우리가 가게 될 하늘 나라는 얼마나 좋을까요? 기억나지 않는 하늘나라에 축복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성경 속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그 축복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저희 하나님의교회에는 다른 곳과 다르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 함께 하시기에 더욱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런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아름답고 모두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는다고 자부하십니까? 그렇다면 성경의 모든 말씀을 다 이해하고 있습니까? 혹시 스스로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말씀만 믿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시고 계심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 맨 마지막 계시록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를 성령의 신부라고 알려드리면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상 성경은 믿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서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