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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오순절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초대교회 사도들은 오순절 절기를 지키고 성령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행2/1~4, 40~42]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오순절 절기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버지하나님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아버지하나님 홀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것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으로 하나님을 단정짓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분명하게 증거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하나님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심 그대로를 인정하고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일곱째날이 오늘날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
하나님의교회는 일반 교회들과 다른점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유별나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 곳이라고 오해를 했습니다. 그중에서 교회라는 상징으로 십자가는 당연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모든 교회가 그렇게 하고 있었기에 잘못된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출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
하나님을 믿는 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알지도 못하며,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들은 많이 없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경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천국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대로 ..
부산에 놀러 오시면 어디가세요? 해운대 보통 놀러 가시죠 다른 곳도 경치가 많이 좋겠지만 황령산 봉수대 위에서 바라본 부산 야경도 좋아요 황령산 봉수대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반대쪽은 해운대가 보이고, 여기는 시민공원이 보이는 쪽입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했는데도 멋있네요. 밤 12시에 쯤에 갔어요 ^^ 부산에 여행오시면 황령산 봉수대에서 부산 야경 한 번 꼭 보세요
교회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상징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밤에 비행기를 타신적이 있으신가요?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밤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온통 붉은 십자가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십자가가 정말 교회에 있어야 할 중요한 표식일까요? 안타깝게도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세우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세상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만 십자가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왜 십자가가 없을까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교회가 옳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십자가에 대한 말씀도 주셨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3차 7개의 절기 중에서 나팔절 절기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나팔절 절기는 구약 모세 시대에 십계명을 받으로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십계명을 들고 내려오기 전에 회개의 나팔을 10일 동안 불었던 절기로 새언약의 절기로 변개 된 이후에는 회개의 기도를 전도로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키고 있습니다.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들고 내려온 날은 속죄일 절기입니다. 속죄일 절기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십계명을 다시 허락해 주신 귀한 절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10일동안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자가 올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이 버렸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역사는 지금 이 시대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오실까요? 어떤 사람들이 성령시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오십니다. 2000년 전에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어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대나 이 시대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눈 앞에 오셨을 때는 영접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셨지만, 자신들이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