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규례 (9)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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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고, 미신이라고 하는 종교의식도 있습니다.그 모든 것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봐야 하겠습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을 알려주셨습니다.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왕상17/21~22]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 오게 하옵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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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면 침례를 받는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침례를 받는 이유는 알고 계시는 것일까요? 침례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인 우리에게 죄 사함을 허락해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복된 예식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더욱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온전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행10/24~25, 47~48]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사도 베드로의 경우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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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구약에도 하나님께서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이러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할때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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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는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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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음으로 믿기를 원하신 것이 아니라 행함을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습2/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마지막 재앙이 있을 때에도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
언제 예배를 드리고 있으신가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시지요? 저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크게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일요일에 드리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일곱째날..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운 음식문제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시대마다 다른 음식 규례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6000년 구속사업에 그 시대마다 우리에게 지킬 수 있는 규례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주신 말씀 그대로 행하는 것이 복받고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 그대로 지킬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절기로 인해서 근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왜 이런 내용을 언급하냐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올바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기로 인해서 근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알기 때문에 지키지 못할까 염려해서 근심하는 것입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