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새언약 (81)
푸른 하늘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을 상고하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지만 평생을 성경을 본다고해서 모든 성경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해석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상홍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친히 성경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새언약의 절기를 다시 되찾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예배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우리의 생각으로 드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드리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배의 날로 안식일을 정해 주셨습니다. 구약에는 양을 잡아서 지켰지만 신약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변경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직접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회당에서 성경을 읽으며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키라는 계명을 주시며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직접 행하셔서 본을 보여주시며 알려 주셨습니다. 사도들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그러한 죄인들을 구원해 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천국을 알게 해주시고, 다시 돌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친히 오셨습니다. 죄인들인 우리에게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들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갈 수 있는 천국에 데려가..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진실로 참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의 현실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고 있고, 성경을 수십번 정독했다고 하고 있지만 성경에 무엇이 있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사실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그들과 많이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가시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행해야 구원의 약속을 받게 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에게 질문을 해보면 모두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 사랑의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단지 믿기만 하면 천국 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오직 성경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임하신 분만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수많은 재림 그리스도가 나올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만큼 마지막 시대에는 참 구원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더욱더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 찾고 영접해야만 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생의 축복을 받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영생의 축복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에만 담겨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매합니다. 저도 가끔 행운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복권을 사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행운만 기대하기에는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립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이 이 성경 말씀처럼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리기에 행운만 기다리고 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을 허락한 시간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모든 비밀을 배우게 되면서 행운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들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킵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이고, 성경에 없고 사람들이 만들은 것이 사람의 계명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 천국에 들어 간다고 말씀..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마지막 재앙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앙만을 말씀하시고 구원의 약속은 없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구원의 약속도 알려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을 받는 길 밖에 없다고 예언하고 계십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서 우리는 (이 일 후에)라는 말씀을 한 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성경에서 바..
하나님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 때 최후의 심판이 일어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곧바로 세상은 멸망하고 구원 받을 성도들은 천국으로 들어간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그렇게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있겠냐고 물으시는 것은 재림 하셨을 때에 믿음을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을 아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재림과 최후의 심판주로 오시는 강림은 다르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꿀벌들이 모두 일하는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꿀벌이라고 하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습만 생각이 날 겁니다. 하루 종일 꿀을 따서 벌통으로 나르는 모습으로 모두 분주합니다. 하지만 모든 벌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체의 꿀벌 중에서 20%는 열심히 꿀을 따고, 60%의 벌은 대충대충, 나머지 20%는 놀고 먹는 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열심히 모두다 일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실상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모든 성도들의 믿음이 같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른 믿음이라고 인정받는 믿음 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 신앙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