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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을 가진 이유

푸른 하늘 2018. 8. 12. 22:22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의 길을 것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공부를 하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고 지금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혹자는 주입이나, 세뇌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직접 공부를 하게 되면 강요는 없고, 주입도 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며,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 깨닫게 합니다.

 

 

성경을 보면 솔로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부와, 권력 등 지상에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받았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솔로몬이 모든 것을 가지고 난뒤 다 헛되다고 이야기 합니다.

 

<전 1장 1~4절>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이 땅에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 2장 1~11절>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어떻게 하여야 어리석음을 취하여서 천하 인생의 종신토록 생활함에 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 하여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지으며 포도원을 심으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주기 위하여 못을 팠으며 노비는 사기도 하였고 집에서 나게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도 소와 양떼의 소유를 많게 하였으며 은금과 왕들의 보배와 여러 도의 보배를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와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 지나고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여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분복이로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솔로몬은 자기가 누린 모든 이 땅에 것에 대해서 말하면서 다 무익하고 헛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삶에서 우리가 부러워 하는 축복을 누렸던 솔로몬의 왜 이렇게 말했을까요?

그것은 이 땅의 삶보다 하늘의 축복이 더 중요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천국을 직접 보고 이 땅의 것이 아닌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고후 12장 1~4절>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이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사모하며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마 16장 26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전 3장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축복을 깨닫게 되면 영원한 것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하늘 본향에 돌아 가고자 하는 소망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장차 우리게 가게 될 천국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고전 2장 9절>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을 바라보며 소망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하늘의 축복을 깨닫고,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함께 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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