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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하나님의 맹세인 멜기세덱의 반차

푸른 하늘 2018. 1. 29. 00:50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맹세를 하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미리 예언으로 주시고 맹세까지 하시고 행하신 일이 있습니다.

 

<시 110편 4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하나님께서 맹세를 하시면서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맹세를 이루신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히 6장 16~17절>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히 5장 8~10절>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으로 맹세하시며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는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는 제사장을 뜻합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서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해주셨습니다.

 

<마 26장 26~28절>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렇게 소중한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점점 사라져서 하나님의 맹세도 잊어 버리고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까지 해버렸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용서하고 싶지 않을 대역죄를 스스럼없이 지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죄인인 우리들을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두번째 분명히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무에게나 오시지 않으시고 자기를 바라고 있는 자들에게만 나타나신다고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하나님께서 다시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다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안상홍하나님을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고 구원을 원하는 약속 받은 자녀들에게만 허락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에 꼭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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