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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요즘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결코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당장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자신의 종교가 확실한 약속이 있는 곳인지 알아 봐야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신앙 생활을 저는 하나님의교회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거나, 믿음이 있다라고 자부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에서, 나의 미..
부산에 롯데 백화점에서 카파니씨케이크 먹어 보셨어요? 저는 처음 먹어 봤어요 이렇게 이쁜 케이크가 가득 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케이크를 샀습니다. 카파니씨 케이크입니다. 티라미슈크레이프 원래 티라미슈를 좋아하는데,, 이건 더 맛있네요 겹겹이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이 있구요 윗부분에 코코아가루가 덮혀 있어요 정말 소폭소폭~ 달달하고 치즈맛까지... 앞으로 카파니씨 티라미슈 크레이프 완전~ 자주 먹고 싶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 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찬송가는 알고 있었는데, 새노래는 잘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새노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새노래는 성경에도 나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선악과에 대한 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선악과를 주신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성경을 좀 안다는 사람들은 간혹 하나님께서 선악과는 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도 짓지 아니하고 좋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왜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의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두신 이유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보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도 알고 계시는..
성경에 두가지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주신 모세의 율법과 신약시대에 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폐하시고 완전케된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완전한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라고 세워주셨음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선지자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도바울도 그리스도 율법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 중에서 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면 왕의 어머니에 대한 이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왕 제 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 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여호사밧이 왕이 될 때에 나이 삼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예후의 칠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이년에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말씀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 말씀의 대부분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판의 글은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 혼인 잔치에 초대 받은 손님들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럴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 받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해서 주신 말씀이 있으십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
갑자기 부대찌개가 먹고 싶어서 놀부부대찌깨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메뉴가 나왔네요 부대찌개에 돈까스가 퐁당 ㅎㅎ 통핑세트 이거다 하고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부대찌개 나오는 모습 부대찌개에 담길 아이들 보이시나요? 통으로 들어가는 세가지~ 햄, 돈까스, 라면 부글 부글 끓여서 아차~~ 사진찍는걸 잊어버렸네요 돈까스 자르고 몇 접시 먹고 사진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네요 2인분 맞는건가요? 밥에 콜라도 나오는데... ㅡㅡ 다 못먹겠어요. 결국 남겼답니다. 개인적으로 물에 빠진 돈까스는 아닌듯.. 다른건 다 맛있어요~ 부대찌개는 역쉬~~~ 놀부부대찌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유하는 자녀가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 자유하는 축복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 자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복음을 듣고 진리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