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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땅의 삶을 위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하고도 영원한 하늘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도 이 땅에서는 비록 고난을 받았지만,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했습니다.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
하나님께서 오셔서 여러 이적과 기사를 보여 주면 믿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권능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셨지만 그들은 믿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참 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를 살펴보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 때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볼 수만 있다면 믿겠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 예수님께서 친히 나타나 당대 종교지도자들이 가르치지 못하는 성경 말씀까지도 다 설명해주시고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구원해 주실까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 없으신가요? 나의 믿음이 확실한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인지 고민하신적이 없으신가요? 저는 그 모든 의문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풀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 속에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지키고 있는 곳이 어디인줄 아십니까?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구원이 약속되어 있는 성도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 성도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우리에게 충고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이 있겠냐고 질문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때 믿음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라서 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재림 예..
요즘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결코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당장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자신의 종교가 확실한 약속이 있는 곳인지 알아 봐야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신앙 생활을 저는 하나님의교회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거나, 믿음이 있다라고 자부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에서, 나의 미..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원을 위해 복음사역을 펼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재림 안상홍하나님만 겪으신 어려움이 아니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복음사역을 펼치실때 많은 오해와 어려움과 비방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비방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던 종교지도자들이 대부부분이었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