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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과거 예수님과 사도들도 성경이 증거으로 구원자를 증거했습니다.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8/30, 35] 빌립이 달려가서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영원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그러한 소망을 가지고 힘들지만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아무에게나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의 축복을 허락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예식을 통해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눅22/..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고 하면, 성경은 사람이 썼기 때문에 더욱더 믿을 수 없다면서 반박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책 중에서 사람이 기록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사람이 기록했지만,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받아 기록했습니다. [벧후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성경에 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세상은 심판에 들어가고 모두 끝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그와 다르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믿음이 없다는 말씀은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다는 말씀과 같습니다.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실패하기에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셔서 새언약의 모든 진리를 알려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24/30~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하나님을 영접하고 믿고 있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을 들었을때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구원자에 대한 예언으로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만 하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 봤을까요? 그들도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도 그리스도로 바로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요 14장 6~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답니다. 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없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요일2/3~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음으로 믿기를 원하신 것이 아니라 행함을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습2/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마지막 재앙이 있을 때에도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
하나님의교회는 일반 교회들과 다른점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유별나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 곳이라고 오해를 했습니다. 그중에서 교회라는 상징으로 십자가는 당연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모든 교회가 그렇게 하고 있었기에 잘못된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출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
하나님을 믿는 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알지도 못하며,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들은 많이 없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경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천국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대로 ..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의 길을 것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공부를 하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고 지금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혹자는 주입이나, 세뇌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직접 공부를 하게 되면 강요는 없고, 주입도 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며,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 깨닫게 합니다. 성경을 보면 솔로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부와, 권력 등 지상에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받았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솔로몬이 모든 것을 가지고 난뒤 다 헛되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윗의 아들 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