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예배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우리의 생각으로 드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드리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배의 날로 안식일을 정해 주셨습니다.

구약에는 양을 잡아서 지켰지만 신약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변경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직접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회당에서 성경을 읽으며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키라는 계명을 주시며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직접 행하셔서 본을 보여주시며 알려 주셨습니다.

 

 

사도들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장 2~3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이렇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사도들도 계속해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모습일 것입니다.

 

<마 24장 20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제자들이 마지막때에 대한 물음에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가 이르기전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뜻이 담긴 말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 4장 21~2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이러한 예언을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거룩한 안식일을 지켜서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