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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은 하나님의교회

푸른 하늘 2018. 7. 4. 22:23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축복 받은 자들입니다.

구원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축복을 아무에게나 허락하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 7장 23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은 행하는 자들에게는 천국을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천국의 축복을 약속 받을 수 있을까요?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구원 받을 백성으로 인정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언약을 지켰던 사도 바울도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살전 2장 3~4절>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딤후 4장 6~8절>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인정 받은 사람들이 천국의 축복을 약속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축복 받은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온전히 지키고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예수님께서 주신 그대로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키고 축복을 약속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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