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영원한 천국을 위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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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을 위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교회

푸른 하늘 2018. 7. 7. 23:49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땅의 삶을 위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하고도 영원한 하늘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도 이 땅에서는 비록 고난을 받았지만,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했습니다.

 

<고후 11장 22~30절>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사도 바울은 믿음 생활을 하면서 엄청난 고난을 당했지만, 천국의 축복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 고난을 감당했었습니다.

 

 

우리가 걸어 가야 하는 믿음의 길도 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을 순종으로 따르는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롬 8장 13~18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이 고난을 잘 견디어 이겨야 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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