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어떤 곳인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진실로 참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의 현실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고 있고, 성경을 수십번 정독했다고 하고 있지만 성경에 무엇이 있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사실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그들과 많이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가시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행해야 구원의 약속을 받게 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에게 질문을 해보면 모두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

사랑의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단지 믿기만 하면 천국 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약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요일 3장 18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행해야 하는 것일까요?

여기서 또 한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행해야 한다고 하셨는지 질문을 해보면 일요일 예배를 이야기합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이 역사적으로 문제가 없고, 그렇게 바뀌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단 한번도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은혜로 부활절을 주셨습니다만,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꿔서 지키는 자녀들을 보셨을때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성경에는 분명히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이유는 믿음의 지표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행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신약의 그리스도 율법을 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 안식일, 3차7개절기, 수건규례, 음식문제, 이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이 행할 수 있게 그 본을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경의 증거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진리가 있는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 오직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성경의 봐야 구원의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창세전부터 예비되어 있는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해서 천국을 약속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