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경 (71)
푸른 하늘
세상에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이름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시대 새 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도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시116편4절). 유대교 안에서도 여러 교파가 있었..
꿀벌들이 모두 일하는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꿀벌이라고 하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습만 생각이 날 겁니다. 하루 종일 꿀을 따서 벌통으로 나르는 모습으로 모두 분주합니다. 하지만 모든 벌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체의 꿀벌 중에서 20%는 열심히 꿀을 따고, 60%의 벌은 대충대충, 나머지 20%는 놀고 먹는 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열심히 모두다 일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실상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모든 성도들의 믿음이 같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른 믿음이라고 인정받는 믿음 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 신앙 생..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우리에게 충고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이 있겠냐고 질문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때 믿음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라서 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재림 예..
성경에는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우림과 둠밈에 대해서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우림과 둠밈은 우리에게 누가 구원을 약속해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구약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서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을때 누가 이스라엘 백성인지 알 수 없어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인지 판단을 해주셨던 역사가 있습니다.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등과 함께 나온 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도 토요일인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믿는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데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킬까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에서 4번째 계명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라고 말하면 일요일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에는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날은 오늘날 우리들이 지키는 부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제일 궁금하기도하고 이상하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설계하신 구원의 계획을 깨닫고 이해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
요즘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결코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당장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자신의 종교가 확실한 약속이 있는 곳인지 알아 봐야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신앙 생활을 저는 하나님의교회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거나, 믿음이 있다라고 자부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에서, 나의 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 중에서 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면 왕의 어머니에 대한 이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왕 제 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 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여호사밧이 왕이 될 때에 나이 삼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예후의 칠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이년에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말씀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 말씀의 대부분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판의 글은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 혼인 잔치에 초대 받은 손님들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럴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 받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해서 주신 말씀이 있으십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